음악공감

 

 

 

 

앤 해서웨리,자니 플린,메리 스틴버겐,벨 로젤필드,알 톰슨
감독:케이트 베커-플로이랜드
앤 헤서웨이의 제작으로 알려진 영화.

 

 

음악을 잘 모르지만 음악 영화를 무척 좋아하기에 너무나 행복했던 쟈니 플린의 음악.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하지만 음악을 선택한 동생을 미워하며 지내던 기억에 죄책감에 빠지는데.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song one(송원)은 "싱어송라이터가 처음으로 쓴 자작곡"을 의미한다고 해요.

 

 

앤헤서웨이 역시 레미제라블에서 보여줬던 멋진 모습처럼,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엄청난 매력을 발산합니다..

 

 

자주 등장하지만  역시 설레는 이런 장면.

 

 

뉴욕의 밤거리와 분위기있는 음악이 행복했던 영화.

 

 

음.. 조금은 음악과 운치에 뭍어간 영화?

 

Johnny Flynn - In April Lyric V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