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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의 일상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코디

 

 

 

 

사람의 눈썹에 따라서 인상이 좌우된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죠?

그런 것 처럼 안경 또한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를 착용하셔야

더욱 호감적인 인상을 만들 수 있거든요!

 

 

 

 먼저 자기의 얼굴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죠!

 

 

 

 

 

 

 

 

 

 자신의 얼굴형을알았다면 이제 어울리는 안경테를 골라보기로 해요!

 

 

 

 

 

살짝 각진 스타일의 프레임이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게 만들어주거든요~

 

 

 

 

모든 분들이 착용하기 괜찮은 스타일의 뿔테 안경태 등장입니다!

일명 '스퀘어 라운드' 라고 불리우는 각지고 라운드감이 있는 테두리를 선택하시면

부담없이 착용하기 괜찮답니다!

 

 

 

 

 

 

요즘은 또 동그리 안경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동그란 안경은 얼굴이 각져있는 분들에게 최적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얼굴이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를 주거든요~!

 

 

 

 

얼굴의 전체적인 느낌을 바꾸어 주며 컴플랙스까지 가려주니,

더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어때요?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시는데 쪼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패밀리의 일상

 

 

 

 

 

 

정장 운동화 코디 하기

 

 

 

 

요즘엔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게 트렌드가 됐죠~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더 스타일리쉬하고 멋있어보이는거 같아요. 

 

 

 

 

 

 

 

사실,,

 

 정장에는 구두,

 

편한복장에는 운동화.

 

이게 정석이라면 정석일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믹스매치하여 입는것이

 

오히려 센스있는 코디로 정착되고 있는것같아요.

 

 

 

 

 

 

 

이미 정장 운동화 코디는 많은 컬렉션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있는 스타일링으로 자리잡아

요즘은 흔히 볼수있는데요.

 

 

 

 

 

 

 

 흔히 보기엔 좀..

 

너무 이쁘긴 하네요.

 

 

 

 

 

 

 

 

수트와 운동화의 매치는 크게 어렵지 않아요!

 

그동안 지켜왔던 클래식의 형식을 그대로 갖고가되

 

그냥 거기에 운동화만 신어주면 끝!!

 

 

 

 

 

 

 

 

 

수트의 컬러감을 잘 이해하고

 

그에 적절한 운동화만 코디해준다면

 

보다 센스있게 수트를 입는 남성으로

 

어필 할 수 있을거라는거죠!

 

 

 

 

 

운동화가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채도나 명도변화만 주어서 톤온톤으로 코디하시면 좋아요.

 

비슷한 컬러로 분위기만 조금씩 바꿔주는 식으로~

 

 

 

 

 

 

또는 수트의 상하의를 통일하고

 

개성있고 톡톡 튀는 색상의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정장의 컬러와 스타일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고

 

어떻게 매치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이것!

 

그냥.

 

흰색 운동화!!!

 

 

 

 

 

    

 

 

 

웬만해서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어디에나 어울리니까요!!


화이트 색상은

 

포멀함과 케쥬얼함

 

동시에 표현할 수 있기때문에

 

수트와 운동화 매치의 초보라면?

 

하얀색의 운동화로 도전해보길!!

 

 

 

 

 

 

 

 

정장과 운동화를 함께 코디해서 입을 때에는

 

팬츠의 기장을

 

발목에서 조금 올라오게 입어주는것이

 

운동화의 느낌도 살리고 전체적인 수트 + 운동화 룩의

 

센스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죠!

 

 

 

 

 

하지만 운동화를 살짝 덮는 길이감도

 

키가 작아보이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쁘지 않은 룩이 될수있다는 사실.

 

 

 

 

 

 

 

 

 

 

 

 

 

 

 

 

 

 

 

 

 

 

 

 

 

 

 

 

 

 

 

 

 


 

 

 


 

 

 

 

 

 

 

 

 

 

 


 

 

 

 

 

 

 

 

 

패밀리의 일상

 

 

 

생각하게 하는 감동

 

"저는 바보를 뽑습니다"

 

장진우 사단

 

 

 

 

 

 

 

 

 

 

 

 

 

 

 

 

 

 

 

 

 

 

 

 

 

 

 

 

 

 

 

 

 

 

 

 

 

 

 

 

하..

 

 

 

 

 

 

패밀리의 일상

 

 

 

 

 

여자가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낄때..?

 

 

 

 

1. 예쁜 손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전 조금 거친듯한 손도 괜찮던데.ㅋ

 

 

 

 

 

2. 이런건.. 이미 사랑에 빠진 다음이 아닐까요?
부시시 귀엽고 때론 지쳐보임 안쓰럽고.

 

 

 

 

3. 뭐. 관심없던 남자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심쿵한적이 있기는 한것같은데;

기습적이지만 물론 과하지않은!

 

 

 

 

 

4.흠....

 

 

 

 

 

5. 노래를 잘하지못한다면 악기 하나쯤 다뤄주는것은 이미 센스죠!

음악이란.. 참 미약같은.ㅋ

 

 

 

 

 

 

 

그러나..  글쎄 꼭 그런가??

할때.

 

 

 

 

 

 

단,

잘생겨야 됨!!

 

 

 

 

 

무조건 격하게 공감ㅠㅠ

 

 

 

 

TIP

 

 

 

 

패밀리의 일상

 

여자들을 위한 여행!

낭만이 있는 겨울 스파 여행!

진정한 휴식을 위한 국내 노천온천 추천!!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면 어깨를 짓누르던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노천온천!

겨울에는 완벽한 휴양과 더불어 낭만까지 느낄 수 있으니 주저 말고 떠나보세요.

탁 트인 자연에서 휴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노천온천 여행지를 추천할게요.

 

 

 

 

광활한 부지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삼림욕장에 위치한 ‘테르메덴’은 알칼리성 온천으로 다양한 성분이 골고루 혼합되어

건강과 미용 증진,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상 낙원입니다.

독일의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만든 바데풀장이 있어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인공 폭포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동굴탕과,

무지개를 볼 수 있는 분수 물줄기가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또 정자탕에서 즐기는 풍류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인데요. 정자 아래에서 온천욕을 하면 무릉도원에 온 듯 편안하고 황홀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온천을 마치면 전통 한옥과 캐러밴 체험도 즐길 수 있는데요.

 테르메텐의 광대한 휴양림 속에 자리한 전통 한옥과 캐러밴에서 산림의 경치를 보며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다 보면

마치 자연의 품에 안긴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 :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문의 : 031 645 2000

 

 

 

 

 

물 좋기로 손꼽히는 최상급 온천수에서 온천욕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풀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이곳 대표 시설 중 하나인 바데풀은 다양한 압력의 물줄기와 공기방울 등 수압으로 신체 각 부분을 자극해 물리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더불어 완벽한 피로 해소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태양인에게 좋은 포도탕, 태음인에게 좋은 오미자탕, 소양인에게 좋은 산수유탕, 소음인에게 좋은 쑥탕으로 이루어진 이벤트 스파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사상체질에 맞는 탕을 골라 각 스파에 안내되어 있는 목욕법과 입욕 중 운동법을 참고해 스파를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 176

문의 : 041 537 7100

 

 

 

 

 

한겨울에도 야외에서 따뜻하고 낭만적인 밤을 보내고 싶다면 제주신라호텔의 ‘윈터스파존’을 주목하세요.

제주신라호텔은 그림 같은 설경을 배경으로 여름처럼 핫한 분위기의 밤을 선사하는데요.

사계절 내내 밤 12시까지 야외 온수풀과 자쿠지를 운영해 추운 날씨에도 한여름처럼 야외에서 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야자수와 아열대식물이 펼쳐진 숨비정원의 원형 야외 온수풀과 윈터스파존은

밤이 되면 제주의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절정을 이루는데요.

자쿠지에서 시원한 겨울바람을 벗 삼아 머리는 차갑고 몸은 따뜻하게 야외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핀란드 사우나에 앉아 탁 트인 통유리를 통해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윈터스파존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매일 2회에 걸쳐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의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지니

노천 스파를 즐기며 라이브 뮤직을 감상하는 낭만도 놓치지 마세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75

문의 064 735 5114



* 본 포스팅은 웨딩매거진 <웨딩21>의 허락 하에 

2015년 1월호 '겨울에 즐기는 낭만 여행 노천온천' 콘텐츠를 재구성 하였습니다. 

(글/사진 웨딩21 www.wef.co.kr)

패밀리의 일상

 

 

 

스티브잡스 마지막 말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이라고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천재성에 대해서는 세계가 다 인정을 하지만

인성에 대해서는 평이 안좋은 편이었죠.

 

 

 

 

 

 

 

 

 

 

인생을 통해 얻은 부는 가져갈 수 없다..

가져갈 수 있는것은 사랑이 가득한 기억뿐이라는 얘기가

가슴에 새겨지네요.

 

패밀리의 일상

 

 

 

겨울영화 생각나는 작품 있으세요?

 

겨울영화 하면 생각나는 한~두작품은 있으시죠?

추운 겨울이 성큼 와버렸네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뭐가 있을까?

날씨는 너무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는 영화 함께 감상해봐요~

 

 

(1)첫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러브액츄얼리>에요.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 감독 : 리차드 커티스 / 2003​

​벌써 10년이 넘은 영화가 되었네요^^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 여운이 남는 영화죠!

겨울, 그리고 특히 크리스마스하면 바로 떠올려지는 영화이기도 해요.

등장인물들의 이성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우정이야기들이 각각 펼쳐지지요.​

 

 

 

이 장면은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알 정도로 유명하죠~^^

티비에서 참 많이 패러디했던 장면이에요.​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받고 싶은 프로포즈가 되었죠.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던 장면이라, 영화를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러브액츄얼리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여서 가족 또는 친구와 연인이 함께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2)두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가위손>이에요.

 

 

 

 

 

겨울에 보면 좋을 로맨스 판타지 영화 <가위손> 입니다.

겨울 로맨스 판타지 영화의 고전이라고 볼 수 있는 조니뎁의 영화 가위손은 1991년도에 처음으로 개봉을 하였으며 2014년 5월에 다시 재개봉을 하였지요.

늙은 박사가 만들어낸 로봇 에드워드 (조니뎁) 가 사람세계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인데요.

마음씨가 따뜻한 에드워드의 애뜻한 로맨스와 감동이 더해진 영화에서 사랑하는 그녀 킴을 위해 얼음조각을 만드는 에드워드와

그 얼음조각을 맞으며 낭만을 느끼는 킴의 모습은 팬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만드는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답니다.

 

 

 

 

 

(3)세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에요.

 

 ​이터널 선샤인 / 미셸 공드리 / 2004​​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라는 강한 문구를 남겨줬던 이터널선샤인이에요.​

​이터널선샤인은 사랑을 하다 헤어진 커플이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에 찾아가서 기억을 지웠지만 결국 다시 서로에게 끌려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요!

 

 


 주인공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서로 처음이었던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고심끝에 어렵게 잡은 손, 옆에서 그냥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순간들~

아마 세상 모든 연인들이 사랑을 할때 겪는 일이지요^^

 

 

 

사랑을 시작할때는 서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냥 좋을때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익숙해지게 되고 당연해지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죠~

그러면서 서로에게 지쳐가게 되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은 지워지지만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있답니다.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이너털선샤인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4)네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요.

 

겨울에 보면 좋은 로맨스 판타지 영화, 바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입니다.

2009년 전 세계가 황홀한 경험에 빠지도록 만들었던 이 영화는

80세의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 벤자민 버튼 (브래드 피트)이 세상을 알아가고 사랑을 알아가는 일생을 그린 영화인데요,

시간과 인생, 사랑에 대하여 여운과 감동을 주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영화입니다.

여운을 가득 남겨주는 이 영화를 올 겨울, 잔잔한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5)다섯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러브레터>에요.

 

 

러브레터 / 이와이 슌지 / 1995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영화, 생각나는​겨울영화 무엇이냐 물었을때

바로 떠오를 영화, 일본 영화 러브레터입니다. 가끔 사는게 힘들고 고달플때 러브레터를

보면 순수했던 자신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가끔 찾게 되는 영화이기도 해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은은하고 감성적인 영상미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일본 영화 중에 한국인에게 제일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에요~

순수하고 애잔한 첫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지요.

 

 

나카야마 미호가 히로코와 이츠키 역을, 1인 2역으로 출연하여

감성어린 두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죽은 연인을 향해 하얀 눈밭에서 안부를 묻는 오겡끼데스까~? 라는 대사와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가 되고 있지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뿐 아니라 일본의 작은 항구 도시 오타루의 아름다운 모습들과 피아노 OST 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던 영화였어요!

풋풋하고 순수했던 첫사랑이 아련하게 생각날때 영화, 러브레터 보시는 건 어떨까요? 

 

 

(6)여섯번째 소개해드릴 영화는 <브릿지존슨의 일기>에요.

 

 

브리짓존슨의 일기 / 비번 키드론 / 2004

마지막 겨울영화는 브리짓존슨의 일기랍니다.

코믹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의 정석으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바람둥이 나쁜 남자의 매력에 빠졌다가 결국 나만 사랑해주는 착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브리짓의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담은 영화에요!

 

 


르네젤웨거가 아닌 브리짓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르네젤웨거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였죠.​

특히 순수한 사랑을 품은 남자 주인공 마크의 진심이 담긴 고백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No, 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았어요.

​기분이 꿀꿀하거나 연애가 하고 싶을 때 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잘보셨나요?

마지막으로 러브레터 OST 들려드리면서 마무리할께요!

겨울 즐겁게 보내세요~​

 

 

 

 

 

 
패밀리의 일상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빈처> 은희경 -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거야.


<연인> 정호승 -

 

 

 

 

 

 

 

 

 

 

 

 

 

 

 

 

 

 

 

 

 

 

 

 

 

 

얼마전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듣고 푹 빠져버린 노래에요.

몰랐던 노래인데..

시와 그림이라는 유명한 CCM가수의 곡이네요.

몇번을 들어도 그날 느꼈던 그 감동에 두근거리네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패밀리의 일상

 

 

 

 

 

 

 

 

 

 

 

 

 

 

 

 

 

 

 

 

 

 

 

 

 

 

 

 

 

 

 

 

 

 

 

 

 

 

 

 

 

 

 

 

 

 

 

 

 

 

 

 

 

 

 

 

 

 

 

 

 

 

 

 

 

 

 

 

 

 

 

 

 

 

 

 

 

 

 

 

 

 



출처 : 강성태 유투브, 공신닷컴,

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48231

 

 

 




 

패밀리의 일상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

바쁘게 살지만 잠깐의 시간도 헛되게 보내지 않는

그들의 아침 시간 활용법을 알아보자.

 

 

 

 

1.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마크 주커버그는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고민하는

간이 아깝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매일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만을 입고 회사로 출근한다.

 

 

 

2. 트위터 공동 설립자 "잭 도시"

 

 

트위터 ​제작자이자 스퀘어 창립자 겸 CEO인 잭 도시는 머릿속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아침에 달리기를 한다. 그는 하루 빼놓지 않고 늘 항상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해

10km 거리를 뛴다.​

 

 

 

3.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괴짜 억만장자'​  로 불리는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아침마다 테니스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햇빛이 떠야 눈을 뜬다는 이유로 잠자리 들때에는 커튼을 치지 않는다.​

 

 

4. 뉴욕 라이프 스차일 브랜드 창업자 "토리 버치"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CEO인 토리버치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커리어우먼이다.

엄마와 CEO로서의 두가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그녀는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 이메일 확인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5. 설명이 필요없는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츠"

 

미국엔 좋은차를 탄사람 순서대로 출근한다는 말이있듯,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부지런하다.

새벽 3시에 기상하는 빌게이츠.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은 하나같이 ‘아침형 인간’ 이었다.

 

 

 

 

 

 

tip

 

성공을 부르는 아침형 인간의 조건!

 우리의 아침을 바꾸면 우리의 인생이 바뀐다니, 늦잠이 웬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다.

 

 

 

▶야행성 생활 벗어나기
24시간 편의점, 방송, 인터넷, 쇼핑몰... 밤에도 얼마든지 일하고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의 아침은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야행성 생활로 인해 맞는 무기력한 아침은 무기력한 하루로 이어질 뿐.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야행성 생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상습적인 야근이나 음주 등 습관적 저녁 활동을 과감히 접고, 집을 나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듯

밤 9시 이전에는 반드시 귀가 하도록 한다.

▶잠을 관리하라
수면 시간은 짝수로 정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수면은 얕은잠, 조금 깊은잠, 깊은잠, 렘수면(꿈을 꾸면서 숙면) 이 한 사이클로, 약 2시간 간격으로 반복된다.

생리적으로 렘 수면이 끝날 즈음에 눈을 뜨는것이 좋으므로, 수면시간은 6시간이나 8시간이 적당하다.
또한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을 때인 새벽 2,4시가 수면의 적기.

따라서 밤11시. 5시가 이상적인 수면시간으로, 이때의 6시간은 다른 시간대의 8시간 수면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또한 낮잠의 경우 깊은 잠에 들기 전인 30분이 내에 끝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벌떡' 일어나라
눈을 뜨자마자 주저 없이 벌떡 일어나야 한다. 눈을 뜨면 순간적으로 차가운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거부감이 생기게 마련.

누운 상태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 보면 점점 우울한 기분에 젖을 뿐이다.

이때 벌떡 일어나는 것은 우울에 대한 기분 좋은 선제 공격이다.

▶가벼운 운동, 풍부한 식탁
땀을 흘리는 격한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엔 30분, 1시간 정도의 산책이나 체조등 몸을 워밍업 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아침 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대부분을 충전한다는 생각으로 풍성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특히 뇌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전날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을 금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식 위주의 아침 식탁을 준비하라.

▶아침에 두뇌를 활발하게 하는 방법

1. 일어나면 바로 하루의 일정을 메모 한다. 손가락을 움직여 대뇌를 자극할 수 있고, 아침에 눈으로 얻은 정보는 뇌에 깊이 각인된다.
2. 이불에서 나오면 바로 마른수건 으로 온몸을 마찰시켜, 뇌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준다.
3.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손으로 칫솔을 잡는다. 자주 사용하지않는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
4. 당분을 조금 많은 듯 섭취한다. 뇌는 에너지원을 포도당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적당한 당분을 보충해 주면

뇌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오늘은 뭘입지’ 등 자신을 꾸미는 일을 생각한다.

자신을 꾸미면 남의 이목을 신경쓰게 되고, 더 나아가 활기를 불어 넣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준다.

▶아침에 할 일은 따로 있다
잠에서 깨어난 5시부터 1시간 정도 지난 오전6,8시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이 때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낮시간의 3배에 달하므로, 아침 업무의 효율은 오후보다 3배 이상 높다.
특히 아침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관련된 우뇌가 활발하게 작용하므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

따라서 아침은 하루를 계획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중에 야행성은 없다.

일본의 경우 1백세 이상 노인중 90퍼센트가 밤8,9시에 잠들고, 오전4,5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이처럼 건강에도 좋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 은 단순한 건강법이나 시테크의 개념을 넘어선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이 생활과 인생에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올수 있다는 얘기.

그러니 당신이 성공을 좇고 있다면, ‘10분만 더’가 아니라 ‘벌떡’ 일어나고 볼 일이다.

특별한 계기랄 것도 없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순간에 시작하라.

카네기는 아침 잠을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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