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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12월13일 미국출생
180 cm 라는 큰키와 바비인형같은 외모,
센스있는 패션까지,

러블리하고 sweet한 여성들의 로망이죠. 

싱어송라이터 반열에 오르면서 그녀의 인기는 핫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TIM McGraw' 앨범은 빌보드 6위,
그 이후에도 5개 이상의 히트곡으로 미국 음악 산업 협회에서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죠.
예쁜미모로 영화에 도전 
기타를 들고 컨트리 음악을 노래하는 테일러는
소녀에서 숙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aylor Swift - Begin Again (Live from New York City)

 

 

 

 

 

 

 

 

 

 

 

 

 

 

 

 

 

 

 

 

 

 

 

 

 

 

 

음악공감

 

 

 

 

 

80년대 팝의 왕자 "프린스"를 아시나요?

 

 

 

 

프린스(Prince, 1958년 6월 7일~)는 미국싱어송라이터배우이다.

그는 미네소타 에서 태어났고 7살때 첫 번째 노래를 작성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는 1979년 Price 앨범을 발매했는데 성공을 이룬 뒤 눈에 띄는 성적인 가사와 펑크,댄스,록 등의 요소를 결합하여 큰 상업적 성공과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됐다.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높은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에서 7개의 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롤링 스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100인 목록 중 프린스는 27위를 차지했다.

 

 

음반 목록

이전의 음반은 정보가 없으므로 음반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프린스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약 1억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 For You (1978)
  • Prince (1979)
  • Dirty Mind (1980)
  • Controversy (1981)
  • 1999 (1982)
  • Purple Rain (1984)
  • Around the World in a Day (1985)
  • Parade (1986)
  • Sign o' the Times (1987)
  • Lovesexy (1988)
  • Batman (1989)
  • Graffiti Bridge (1990)
  • Diamonds and Pearls (1991)
  • Come (1994)
  • The Black Album (1994)
  • The Gold Experience (1995)
  • Chaos and Disorder (1996)
  • Emancipation (1996)
  • Crystal Ball (1998)
  • The Vault: Old Friends 4 Sale (1999)
  • Rave Un2 the Joy Fantastic (1999)
  • Rave In2 the Joy Fantastic (2000)
  • The Rainbow Children (2001)
  • One Nite Alone... (2002)
  • Xpectation (2003)
  • C-Note (2003)
  • N.E.W.S (2003)
  • Musicology (2004)
  • The Chocolate Invasion (2004)
  • The Slaughterhouse (2004)
  • 3121 (2006)
  • Planet Earth (2007)
  • Lotusflow3r / MPLSound (2009)
  • 20Ten (2010)
  • Plectrumelectrum (2014)
  • Art Official Age (2014)

 

 

 

 

 

 

 

섹슈얼한 의상과 퍼포먼스, 개성강한 음악으로

팝의 역사를 써내려간 프린스!

 

 

 

 

 

 

 

 

팝스타 답게(?) 많은 기행을 저지르는 말썽꾸러기 왕자였으나,

그의 재능이 기행을 뛰어넘기에 충분했던!

 

 

 

 

 

 

 

 

Purple Rain Prince AVI

 

 

 

 

 

 

 

 

 

 

꾸준하게 독보적인 음악적인 색깔을 지키며

왕의 자리를 지키고 기행도 이어가고 있는 프린스!

 

 

 

 

 

 

 

Prince - Breakfast Can Wait

 

 

 

 

 

 

 

 

 

얼마전에는 체포중에 사망한 흑인 청년의 저항곡 '볼티모어'를 발표했네요.

프린스의 대변인은 "볼티모어의 불안은 물론 많은 흑인의 죽음에 뒤따른 사회·정치적인 문제들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는..

대변인도 있네요;;

 

 

 

 

 

 

 

 

Prince Tweets New Song Inspired by Baltimore Riots

 

    패밀리의 일상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

    바쁘게 살지만 잠깐의 시간도 헛되게 보내지 않는

    그들의 아침 시간 활용법을 알아보자.

     

     

     

     

    1.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마크 주커버그는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고민하는

    간이 아깝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매일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만을 입고 회사로 출근한다.

     

     

     

    2. 트위터 공동 설립자 "잭 도시"

     

     

    트위터 ​제작자이자 스퀘어 창립자 겸 CEO인 잭 도시는 머릿속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아침에 달리기를 한다. 그는 하루 빼놓지 않고 늘 항상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해

    10km 거리를 뛴다.​

     

     

     

    3.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괴짜 억만장자'​  로 불리는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아침마다 테니스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햇빛이 떠야 눈을 뜬다는 이유로 잠자리 들때에는 커튼을 치지 않는다.​

     

     

    4. 뉴욕 라이프 스차일 브랜드 창업자 "토리 버치"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CEO인 토리버치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커리어우먼이다.

    엄마와 CEO로서의 두가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그녀는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 이메일 확인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5. 설명이 필요없는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츠"

     

    미국엔 좋은차를 탄사람 순서대로 출근한다는 말이있듯,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부지런하다.

    새벽 3시에 기상하는 빌게이츠.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은 하나같이 ‘아침형 인간’ 이었다.

     

     

     

     

     

     

    tip

     

    성공을 부르는 아침형 인간의 조건!

     우리의 아침을 바꾸면 우리의 인생이 바뀐다니, 늦잠이 웬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다.

     

     

     

    ▶야행성 생활 벗어나기
    24시간 편의점, 방송, 인터넷, 쇼핑몰... 밤에도 얼마든지 일하고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의 아침은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야행성 생활로 인해 맞는 무기력한 아침은 무기력한 하루로 이어질 뿐.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야행성 생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상습적인 야근이나 음주 등 습관적 저녁 활동을 과감히 접고, 집을 나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듯

    밤 9시 이전에는 반드시 귀가 하도록 한다.

    ▶잠을 관리하라
    수면 시간은 짝수로 정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수면은 얕은잠, 조금 깊은잠, 깊은잠, 렘수면(꿈을 꾸면서 숙면) 이 한 사이클로, 약 2시간 간격으로 반복된다.

    생리적으로 렘 수면이 끝날 즈음에 눈을 뜨는것이 좋으므로, 수면시간은 6시간이나 8시간이 적당하다.
    또한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을 때인 새벽 2,4시가 수면의 적기.

    따라서 밤11시. 5시가 이상적인 수면시간으로, 이때의 6시간은 다른 시간대의 8시간 수면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또한 낮잠의 경우 깊은 잠에 들기 전인 30분이 내에 끝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벌떡' 일어나라
    눈을 뜨자마자 주저 없이 벌떡 일어나야 한다. 눈을 뜨면 순간적으로 차가운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거부감이 생기게 마련.

    누운 상태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 보면 점점 우울한 기분에 젖을 뿐이다.

    이때 벌떡 일어나는 것은 우울에 대한 기분 좋은 선제 공격이다.

    ▶가벼운 운동, 풍부한 식탁
    땀을 흘리는 격한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엔 30분, 1시간 정도의 산책이나 체조등 몸을 워밍업 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아침 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대부분을 충전한다는 생각으로 풍성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특히 뇌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전날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을 금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식 위주의 아침 식탁을 준비하라.

    ▶아침에 두뇌를 활발하게 하는 방법

    1. 일어나면 바로 하루의 일정을 메모 한다. 손가락을 움직여 대뇌를 자극할 수 있고, 아침에 눈으로 얻은 정보는 뇌에 깊이 각인된다.
    2. 이불에서 나오면 바로 마른수건 으로 온몸을 마찰시켜, 뇌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준다.
    3.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손으로 칫솔을 잡는다. 자주 사용하지않는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
    4. 당분을 조금 많은 듯 섭취한다. 뇌는 에너지원을 포도당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적당한 당분을 보충해 주면

    뇌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오늘은 뭘입지’ 등 자신을 꾸미는 일을 생각한다.

    자신을 꾸미면 남의 이목을 신경쓰게 되고, 더 나아가 활기를 불어 넣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준다.

    ▶아침에 할 일은 따로 있다
    잠에서 깨어난 5시부터 1시간 정도 지난 오전6,8시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이 때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낮시간의 3배에 달하므로, 아침 업무의 효율은 오후보다 3배 이상 높다.
    특히 아침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관련된 우뇌가 활발하게 작용하므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

    따라서 아침은 하루를 계획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중에 야행성은 없다.

    일본의 경우 1백세 이상 노인중 90퍼센트가 밤8,9시에 잠들고, 오전4,5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이처럼 건강에도 좋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 은 단순한 건강법이나 시테크의 개념을 넘어선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이 생활과 인생에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올수 있다는 얘기.

    그러니 당신이 성공을 좇고 있다면, ‘10분만 더’가 아니라 ‘벌떡’ 일어나고 볼 일이다.

    특별한 계기랄 것도 없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순간에 시작하라.

    카네기는 아침 잠을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라고 했다.

     

     

     

    패밀리의 일상

     

     

     

     

    체형별 비키니 고르는법!

     

    -나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워터파크 수영복 코디법!!-

     

     

    다이어트는 이제 시작인데 날은 점점 더워지고 워터파크의 개장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꼭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 투어를 하겠다 다짐했으나 거울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 지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여러분 몸의 단점을 커버해 줄 체형 별 비키니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언제까지 비키니 앞에서 작아질 순 없다!

     올해는 꼭 비키니를 입어보리라!

     

    몸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체형 별 비키니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 )

     

     

     

     

     1. 가슴이 작은 체형

     

     

     

     

    가슴이 빈약하신 분들은 무늬가 없는 민무늬 스타일의 비키니 보단 크고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눈에 띄는 무늬로 시선을 분산시켜야 하기 때문이에요.

     프릴이나 셔링 디테일로 풍성하게 볼륨감을 살려주는 것도 빈약한 가슴을 보완해 주며 귀여운 느낌까지 연출 할 수 있답니다.

     가슴이 작은 체형 분들을 위해 볼륨패드의 비키니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데요.

     볼륨패드 비키니도 작은 가슴을 보완해 주는데 효과적이나 너무 패드가 두껍거나 많이 들어갈 경우

     물에 젖었을 때 패드가 처질 수 있으니 이점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뱃살 통통 체형

     

     

    의외로 여성분들 중에 팔다리는 말랐는데 뱃살만 볼록 나오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뱃살을 가리기 위해 원피스 형을 입었을 경우 오히려 달라붙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인해 뱃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답니다.

     뱃살이 나오신 분들은 골반 위로 두꺼운 밴드가 있어 뱃살을 가려줄 수 있는 스포티한 비키니 혹은

     탱크탑 스타일의 수영복인 탱키니 수영복이 뱃살을 가리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밝은 컬러의 비키니 보단 짙은 컬러의 비키니가 더 날씬해 보이니 블랙톤의 비키니를 선택해 주시는 것이

     더욱 섹시하게 입으실 수 있어요~

     

     

     

     

     3. 어깨가 넓은 체형

     

     

     

    어깨가 넓은 체형인 분들은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가 좋은데요.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홀터넥 비키니의 어깨끈 입니다. 비키니의 어깨끈이 얇을 경우 넓은 어깨가 더욱 부각 되 보일 수 있어요.

     넓은 어깨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두꺼운 홀터끈 형태의 비키니가 좋습니다.

     또한 화려 무늬의 튜브탑 비키니로 어깨를 들어내 보이는 것이 오히려 비키니로 시선을 모아

     넓은 어깨를 보완하는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답니다.

     

     

     

     

    4. 큰 가슴 체형

     

     

    빈약간 가슴의 여성분들에겐 부러운 고민일 수 있으나^^

    가슴이 큰 여성분들 중 비키니 입는 것을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가슴이 크신 분들은 가슴 전체를 감싸주고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풀컵브라 형태의 비키니가 좋습니다.

    밝은 색의 경우 오히려 가슴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단색 비키니를 선택하면 큰 가슴이 커버될 수 있답니다.

     

     

     

     

    5. 통 허리 체형

     

     

     

     

    허리가 일자, 일명 통허리 체형이신 분들은 허리선이 과감하게 파인 비키니를 선택해 주세요.

     파인 부분까지가 허리라인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인해 허리라인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허리에 부분적으로 망사 처리된 비키니 혹은 원피스이나 허리부분에서 무늬가 끊겨 준다면

     허리 라인이 살아나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겠죠~?

     

     

     

     

    6. 하체 통통 체형

     

     

    남들보다 조금 더 하체가 통통하신 분들에게는 랩스커트가 있습니다.

    랩스커트로 큰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려주거나, 프릴이나 셔링이 들어간 비키니로 하체를 커버해 주세요.

    또한 핫팬츠를 이용해 스포티한 매력과 활동성까지 살릴 수 있는 스타일로 연출해도 효과 만점 입니다^^

    컬러의 조합을 하의는 어둡게 하여 날씬하게 보일 수 있도록, 상의는 밝은 컬러로 상의로 시선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체 통통 체형을 커버하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지금까지 체형별 비키니 고르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올 여름은 비키니 앞에서 작아지지 말고 당당해 지세요! 완벽한 몸매를 만드는 것만큼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비키니를 선택해서 입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자.신.. 이랍니다.

    배가 조금 나왔더라도~ 가슴이 조금 작더라도~ 당당하게 비키니 입자고요!

    나를 사랑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의 여성은 어떤 비키니를 입어도 가장 빛나 보일 거에요^^

     


     

     

     

     

     

     

     

     

    음악공감

     

     

     

     

     

     

     

     

    CCM가수이자 작곡가 김도우님의 새 앨범이 출시 되었네요!

     

     

    앗. 사실 생각 보다 늦게 알아버렸어..

     

     

     

     

     

     

     

     

    오직 예수 (원합니다) - 김도우

     

    김도우 CCM 2집 "Only Jesus" 앨범 쟈켓과 타이틀 곡 '오직 예수' 입니다.

    뭔가.. 가슴에 쨘- 한게 느껴지지않나요??

     

     

     

     

    이렇게 4곡과 2개의 MR을 포함해 6트랙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집과 닮은  "Only" 시리즈이고 특이할 점은,

    본인이 직접 프로듀스했던 1집과 달리 불후의 명곡  '가질수 없는 너'의 원작자

    뱅크의 정시로씨가 앨범의 프로듀스와 전체 편곡까지 맡아주셨어요!

     

     

     

     

     

     

     

     

     

    김도우님은 이미 오래전 대중음악으로 활동하시다가

    음악을 떠나신후 10년만인 2011년,

    생각지도 않았던 CCM음악으로 돌아오시며

    1집 "Only Grace"를 발표하셨고.

     

     

     

     

    2014년 구세군 자선냄비 주제곡 작사 작곡을 맡아

    팝페라 가수 이사벨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가요버전과 월드버전으로까지 발표하셨죠.

     

     

     

     

     

     

     

     

     

    2015년 5월 [기독연합뉴스] 발취

     

    그래서인지 2집 앨범은 나오자 마자 아주 반응이 좋았네요!

    1집의 '오직 은혜'와 '나의 기도'가 꾸준히 사랑을 받았고

    작년 겨울 자선냄비 종소리와 함께 거리에 울려퍼진 이 노래의 영향도 있었을것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 김도우,정시로(Bank)

     

    2집 앨범에는 디지털 음원으로만 발매되어 아쉬웠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이 곡의 작사 작곡자 김도우씨와 편곡자이자 앨범의 프로듀서인 '가질수없는 너' 뱅크 정시로씨의 듀엣버전으로

     원작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수록했는데요

    사실은 이 CCM버전이 먼저 제작되었던 원곡이라고 합니다.

     

     

     

     

     

     

     

     

     

    검색하다 알게된 즐거운 소식은..

    이제 노래방에서도 이 노래를 부를수있겠네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연습 좀 해야겠어요^^

     

     

     

     

     

     

     

     

     

     

     

     

    TV 프로그램

     

     

     

     

     

    6년 전에 이혼했던 웬수 같은 부부 오진희, 오창민이 병원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혈압상승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응급남녀는  젊은 이혼남녀가

    우연히 일하는 공간에서 다시 만나 진정한 서로의 모습을

    알아가는 스토리인데요!

     

     

     

    저 주인공들을 소개할께요~

     

     

     


    응급남녀의 여자 주인공!

    순수하고 잘 웃고 감성적인 소유자!

    오창민과 결혼했지만 의사집안인 시댁의 무시와 멸시로 결국은 이혼!

     재수 삼수 씉에 의대합격!  지옥같은 인턴생활을 해야하는 순간 남편 창민과

    같은 병원에서 만나게 된다!

     

     

     



    응급남녀의 남자주인공!

    밝고 순수하고 매력적인 엄친아!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순수한  오진희(송지효)와 결혼!

    평범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생각하며 인턴을 포기하고 제약회사에 취직

    호락호락하지 않는 현실때문에 결혼생활은 결국 파탄에 이르고....

    이제 병원이라는 현장에서 새출발을 해야하는데

    전처를 만나 기가차는 그!!!

     

     

     

      

    무뚝뚝하고 의사의 냉철함을 지님!

    6년전 동료인 심지혜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하자는 지혜의 말에

    갑자기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 자신이 없어지자 이별을 했음.

    6년 뒤 다시 응급실에서 만나게 된 지혜.

    예전맘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가운데

    현재는 오진희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모와 지성을 겸비!

    창민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나

    전부인이 오진희임을 알게 되면서 애정전선은 꼬여만 감.

     

     

     

     

     

     

    차분하고 고고한 느낌의 여자!

    한때 국천수와 함께 레지던트 생활을 했고 서로 사랑했던 사이!

    지혜는 천수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거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6년 뒤 다시 응급실에서 천수를 만나고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속일수 없는데....

     

     

     

     

    응급남녀 OST "꽃향기" - 임정희

     

     

     

    남녀간의 미묘한 신경전과 숨길수없는 감정의 선..

    흔한 연애의 얘기들을 새로운 설정과 현실적으로 섬세하게 다루어 공감이 많이 갔어요.

     

     

     

    어른들의 사랑이 젊은 연애보다 훨씬 더 심쿵하다는ㅋ

    혹시, 이 드라마를 통해 재결합한 가정이 있을수도?

     

     

     

    정말 매회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늘 기대하고 긴장하고 참 많이 몰입해서 봤네요^^

     

     

     

    아.... 송지효의 표정에서 말해주듯이

    정말 웃기도 많이 했지만 종종 먹먹하기도 했던 드라마에요~

     

     
    패밀리의 일상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밀려오는 졸음에 힘들때가 많아지죠?

    이럴땐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낮잠을 받아들이시는것이 좋은점이 많다고 해요~

     

    이런 꿀맛같은 낮잠이 우리에게 정말 꿀같은 에너지가!

     

     

    ▶기억력 증진
    한 실험에서 두 집단을 놓고 한 집단은 낮잠을 10분씩, 다른 한 집단은 20분 이상 자게 두었다.

    두 집단에 기억력에 관한 인지 시험을 시행한 결과

    10분간 낮잠을 청한 집단이 그 이상 잔 집단보다 검사 수치가 더 높게 나왔다.

    20분 이상 잔 사람들은 낮잠 후 개운함을 느끼기보다 잠에 취해 더욱 고통스러워 했다.

     

     

    ▶집중력 강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전투기 조종사, 우주인이 낮잠을 잤을 때 임무 수행 능력과 집중력이 각각 34%, 100%씩 향상했다.

    당신이 조종사나 우주인이 아니라도 운전하기 전 잠깐 자두는 것이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데는 효과적이다.

     

     

     

    ▶ 창의력 제고
    수면의 과학적 효과를 연구하는 단체 ‘슬립 포 석세스(Sleep for Success)’의 공동 창시자

    제임스 마스(James Maas)와 레베카 로빈스(Rebecca Robins)는 “우리의 뇌는 휴식을 좋아한다.

    낮잠은 인지능력을 극대화하고 우리의 뇌가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부분을 활성화하여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정감 유도
    버클리 대학의 연구 결과 낮잠에는 신경 안정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 동안 두려움·분노같은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은 저녁에 더 극심한 상태를 보였는데

    낮잠을 청한 사람은 오히려 평온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고혈압 치료
    응용생리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낮잠 습관은 혈관계의 부담을 37% 덜어준다.

    연구 결과가 순전히 낮잠 때문인지 아니면 자는 자세나 심리적 기대 효과 때문인지

    명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낮잠이 혈관계 부담을 줄여 심장 발작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내용이다.

     

     

     

    ▶의지력 상승
    미국 심리학회지는 잠이 부족하면 뇌는 분산되는 집중력과 외부 자극을 다루는 데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뇌가 힘든 시간을 보내면 자연히 의지력도 약해진다.

    낮잠은 뇌에 휴식을 줘 스트레스를 낮추고 분위기를 개선하여 의지력을 상승시킨다.

     

     

     

    이런 포스팅은 사장님들이 꼭 좀 보셨으면 좋겠어!ㅎㅎㅎ

    패밀리의 일상

     

     

    어느새 성큼 닥쳐온 여름!

    여성들의 각선미 뽐내기에 최고의 계절일텐데요~

    준비들 잘 해오셨나요??

     

     

     

    핫팬츠는 밑단이 젖거나, 계단이나 엘리베이터에서 가방으로 가려야하는 불편함도 없어

    깔끔하고 자신있게 입을수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죠~

     

     

     

    여름엔 아무래도 어두운 톤보다는 밝은톤으로~

    화이트색상의 데님핫팬츠는 깔끔해보이면서도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뱃살이 없으면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스타일이네요.ㅠㅠ

     

     

     

    데님핫팬츠 코디법으로는 티셔츠뿐만아니라 블라우스,남방등의 옷들과도

    너무나 매치가 잘 되는데요~

     

     

     

    흰남방과 매치하면 깨끗해보이면서도 세련미를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데님핫팬츠의 포켓부분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포켓이 톡~ 튀어나온 데님핫팬츠는

    포켓부분이 디자인도 예쁘고 포인트를 주어서 나름 또 괜찮은거 같아요.

     

     

     

     

    데님핫팬츠와 선글라스를 함께 코디하면

     넘넘 스타일리쉬 하더라구요.

    정말 간단하게 코디할수 있는데 스타일리쉬 하지요.

     거기에 플러스로 롱부츠까지 더해주니 그야말로 패션 스타.


     

     

    핫팬츠 코디로는 컬러도 정말 다양해서 컬러에 따라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어서 좋아요.

    상큼한 민트색컬러의 데님핫팬츠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시원해보이네요.

    거기에 선글라스에 프레임도 초록색 계열이라 잘어울리죠.

     

     

     

    무난해 보일수 있는 데님핫팬츠에 찡이 박혀있어서

    뭔가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풍기는거 같아요.

    슈즈 선택도 발랄하고 좋네요.

     

     

     

    화사해 보이는 플라워 롱 니트와 네온컬러 핫팬츠를 코디해주었어요.

    여성스러워보이면서도 살짝 빈티지해보이는 네온컬러 핫팬츠 패션이네요.

     

     

     

    컬러 핫팬츠는 일반 데님 핫팬츠보다

    타이트하고 슬림한 핏으로 나오는경우가 많은데요~

    하체가 조금 통통하시다면 시선이 가는 블라우스나 악세사리, 가방, 음료수까지..

    전체적인 조화로 분산시켜주시는것도 좋아요.

     

     

    뭐니뭐니 해도 여름핫팬츠!!!

    핫팬츠로 남성들의 심쿵을!!


     

     

     

    음악공감

     

     

     

     

    앤 해서웨리,자니 플린,메리 스틴버겐,벨 로젤필드,알 톰슨
    감독:케이트 베커-플로이랜드
    앤 헤서웨이의 제작으로 알려진 영화.

     

     

    음악을 잘 모르지만 음악 영화를 무척 좋아하기에 너무나 행복했던 쟈니 플린의 음악.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하지만 음악을 선택한 동생을 미워하며 지내던 기억에 죄책감에 빠지는데.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song one(송원)은 "싱어송라이터가 처음으로 쓴 자작곡"을 의미한다고 해요.

     

     

    앤헤서웨이 역시 레미제라블에서 보여줬던 멋진 모습처럼,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엄청난 매력을 발산합니다..

     

     

    자주 등장하지만  역시 설레는 이런 장면.

     

     

    뉴욕의 밤거리와 분위기있는 음악이 행복했던 영화.

     

     

    음.. 조금은 음악과 운치에 뭍어간 영화?

     

    Johnny Flynn - In April Lyric Vdeo  

    패밀리의 일상

     

     

     

    내 남자의 수트!

    연예인과 그의 수트빨 차이는 태생의 차이일까?​

    조금만 신경써주면 내 남친도 그들처럼!​?

    지금부터 수트의 기본 공식과 비법을 소개합니다!

     

     

    1. 딱 맞게 입어라

     

    수트를 입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핏입니다.

    이정재 뒷쪽 좌우 옆으로 그냥 친근한 아저씨의 양복 자태 보이시죠?

    핏이 살지않으면 제 아무리 누구라도 오징어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수트의 실루엣은 어깨, 앞가슴v라인, 허리, 뒤태라인입니다.

    재킷을 입었을 때 어깨뼈에서 1~1.5cm 바깥에 어깨선이 위치하면 적절합니다.

    승모근이 솟아 실제보다 어깨가 처져 보일 경우,

    기성복이라도 패드를 대주면 훨씬 보기 좋습니다.

    재킷 가슴이 벌어지지 않고 앞뒤 모두 평평하게 흘러내립니다.

    잘 맞는 수트는 어깨와 암홀의 모든 부분이 주름 하나 없이 부드럽게 만납니다.

     

     

     

    2. 바지와 벨트

    라인에 완전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벨트는 꼭 해줍니다.

    벨트 없이 정장 폼나게 입는거 아무나 되는거 아니죠~~

    벨트는 배꼽에서 3~5cm 아래쪽에 고정하고,

    구두와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컬러풀한 색상의 수트가 아니라면 센스와 포인트가 됩니다.

    바지 길이는 구두 위를 살짝 덮는 정도가 좋습니다.

    트렌디 스타일을 원한다면 복숭아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를,

    단정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바지 끝이 발등에 살짝 닿는 길이를 입습니다.

    후자의 경우 키가 커 보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성복은 많이 입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좋고,

    자기 체형의 장단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유행하는 스타일을 막연하게 좇는 것은 금물입니다.

    유행도 좋지만 자시느이 취향을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그에 맞게 수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 옷 입는 스타일은 어떤지 직접 체크해보세요.

    누구의 조언보다도 자기 스타일을 자기 스스로 가장 잘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수트의 생명은 셔츠

     

    셔츠는 그저 수트 재킷 안에 입는 옷이 아닙니다.

    재킷을 걸치고 넥타이까지 매면 남의 눈에 보이는 쳐츠는 한 뼘에 불과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어떤 셔츠를 입느냐에 따라 수트의 맵시가 결정됩니다.

    셔츠는 입은 듯 안 입은 듯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야 합니다.

    또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면 실크 소재여야 합니다.

    목둘레는 검지 하나를 넣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소매길이는 슈트의 소매길이보다 길어야 합니다.

    팔을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상태에서 재킷 소매 아래로 셔츠가 1cm 정도 보이는 게 적당합니다.

     

     

     

    4. 패션의 완성은 슈즈

     

    정석에 가까운 복장을 하고 싶다면 슈즈를 신경 써야 합니다.

    슈즈는 채츠 스타일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바지 길이가 복숭아뼈 정도까지 오는 세미 스타일인 경우 스트랩이 달린 슈즈와

    댄디한 양말을 매치하는 것이 센스 있는 코디법 입니다.

    발등에 살짝 닿는 길이의 바지를 입을 때는 단정한 느낌의 윙팁이나

    스트레이트팁 슈즈를 매치해야 깔끔합니다.

    또 네이비 슈트는 브라운 슈즈를, 그레이 슈트는 와인 또는 블랙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하는 방법입니다.

     

     

     

    5. 적당한 악세사리

     

    과하지 않은 악세사리로 섹시하게 보일수있습니다.

    수트를 벗을때 셔츠의 단추를 살짝 한 두개 푼다던지

    팔을 걷어올릴때 언뜻 보여지는 깔금한 악세사리나 돋보이는 시계등은

    남자의 자존심같은 자신감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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