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9건

음악공감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애니메이션​

 

 Yoshida Kiyoshi(요시다 키요시) | 시간을 달리는 소녀 (時をかける少女)

 

 

?り道ふざけて?いた
카에리 미치 후카케테 아루이타
돌아오는 길에 장난치며 걸었죠.

?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 나쿠 키미오- 쿠라세타
이유도 없이 당신을 화나게 해봤어요.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로은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당신의 여러가지 표정을 보고 싶었어요.

 

大きな瞳が泣きそうな?が
오오키나 히토미가, 나키소우나 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이마모 보쿠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지금도 내 가슴을 아프게 해요. 



すれ違う人の中で君を追いかけた
스레치가우 히토노 나카데 키미오 오이카케타
엇갈려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따라가고 있어요.

?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었어요.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 히노 키미오 와스레와시 나이
그 날의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 코에테쿠 오모이가 아루
시간을 뛰어넘는 마음이 있어요.

僕は今すぐ君に?いたい
보쿠와 이마 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나는 지금 바로 당신과 만나고 싶어요. 

 


街?にぶら下げた想い
카이토오니 부라사게타 오모이
가로등 불빛 아래 내려진 추억.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이츠모 키미니 와타세나캇타
언제나 그대에게 건네줄 수 없었어요.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요루와 보쿠타치오 톳타케테잇타네
밤이 우리들을 떨어뜨려 놓았으니까요.

見えない心で?ついた?が
미에나이 코코로데 우소츠이타 코에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짓말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に響いてる
이마모 보투노 무네니 히비테이루
지금도 내 가슴에 울리고 있어요. 


 

さまよう時の中で君と?をした
사마요우토키노 나카데 키미토 코히오시타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그대와 사랑했어요.

?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 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어요.



 

あの日見つけた知らない場所へ
아노 히 미츠케타 시라나이 바쇼에
그 날 찾아냈던 이름도 없는 곳에

君と二人で行けるのなら
키미토 후타리데 유케루노나라
당신과 둘이 갈 수 있다면

僕は何度も生まれ?われる
보쿠와 난도모 우마레카와레루
나는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어요. 



形ないもの抱きしめてた
카타치나이 모노 다키시메테타
모양도 없는것을 끌어 안았어요.

?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
코와레루오토모 키코에나이마마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 못한 채


君と?いた同じ道に
키미토 아루이타 오나지 미치니
그대와 걸었던 똑같은 그 길에




今も?りは照らし?ける
이마모 와카리와 데라시츠즈케루
지금도 불빛은 계속 비추고 있어요.

?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 이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었어요.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히노 키미오 와스레와시나이
그 날의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 코에테쿠 오모이가 아루
시간을 뛰어넘는 마음이 있어요. 


 

僕は今すぐ君に?いたい
보쿠와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나는 지금 바로 당신과 만나고 싶어요.

僕は今すぐ君に?いたい
보쿠와 이마 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나는 지금 바로 당신과 만나고 싶어요

드라마

 

 

 

 

SBS 드라마 스페설

"질투의 화신"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박신우 연출/서숙향 극본

공효진/조정석/고경표/서지혜/이미숙/박지영/이성재

 

 

 

 

 

정말 오랜만에 본방 사수하며 남편과 같이 보는 드라마.

정말 웃기고 서럽고 마음 구석 구석 공감하며 빠져들게 되는 사건과 배우들의 연기가 탁월해요!

 

 

 

 

 

그 중 조정석의 말투나 눈빛 심리 표현은 정말 대박!

연기라고 전혀 느껴지지않아 몰입감 최고랍니다^^

 

 

 

 

 

정말 이런 대형 배우였나 싶을만큼 놀라운 매력을 남편과 공감하고 있어요!

매 순간 엄지 척!

 

 

 

 

 

마초같은 카리스마와 시크한 나쁜 남자, 때로는 소심하고 치사하기까지한 남자지만,

찌질하기에는 너무나 완벽한 감동 수트빨..ㅠㅠ

 

 

 

 

 

넘사벽 비율의 공효진과 조정석의 완벽한 패션 덕분에 서로 앞다투어 아무리 망가져도 멋지네요;

 

 

 

 

 

“난 더 질투하는 엄마랑 살 거야. 더 질투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거니까.” 빨강이(문가영)는 치열(김정현)에게 그렇게 말한다.

그녀를 좋아하는 치열과 대구(안우연) 사이에서 자신의 선택의 기준이 ‘질투’라는 걸,

자신을 두고 서로 같이 살자는 두 엄마들(친 엄마와 새 엄마) 이야기로 에둘러 말한 것.

이것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독특한 사랑방정식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고....

문가영도 너무 이쁘네요!

 

 

 

 

 

 

 

어찌 저렇게 다 꼬아놓았을까싶은 극중 인물 관계도;

 

하지만 막장이라기엔 너문 치밀하고 계획적인 이유있는 관계네요!

 

 

 

 

 

 

질투의화신 이화신캐릭터를 연기하는 조정석씨의 공항패션이에요. 

올 블랙으로 맞춤을하고 타투선글라스역시 블랙선글라스로 통일을 시켰어요. 

요건 보너스~ㅎ

 

 

 

 

수란(SURAN) - Step Step ..질투의 화신 (SBS 수목드라마) OST - Part.3(Lyrics)

 

OST도 대박!

첫 소절 듣고 완전 소~름!

패밀리의 일상

 

 

스쿼트 자세와 스쿼트 효과, 하체운동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겟잇바디

 

 

 

하체운동의 기본동작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스쿼트' 제대로 된 자세를 취하기도 힘들고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잘 안따라주는 경우가 많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스쿼트 자세에 대해 꼭 체크해야할 포인트는 짚고 시작하자구요!!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다운로드/ 카카오톡 이모티콘4탄 카카오톡 새로운 모양 24종 추가-

겟잇바디 대박 꿀팁!


패밀리의 일상

 

 

 

 

 

 

 

시원하고 간지나는 여름 준비

 

"레쉬가드" 코디법

 

섹시한 비키니는 이제 옛말이죠!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레쉬가드를 빼놓을수없는데요~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내 피부를 지켜주는것은 물론,

몸매를 돋보이게하고 간지가 좔좔!^^

 

 

 

 

그렇다면 이런 레쉬가드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올 여름엔 꼭 준비해봅시다!

 

 

 

 

먼저 시원한 나시티 느낌의 민자 레쉬가드.

가장 일반적으로 입기 편한 스타일이며

고준희씨와 민효린씨를 모델로 하는 베럴의 제품이네요.

 

 

 

상의는 나시, 하의 긴 스타일로 코디했네요.

 

 

 

 

이번엔 반대로 상의는 기게, 하의는 짧게 코디했어요.

몸매도 보정 되어 보이고 하체가 있는분이라면 이쪽이 더 좋을것 같죠?

 

 

 

 

썬글래스와 해드폰으로 멋지게 코디했네요!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세련된 스타일의 집업 레쉬가드도 인기인데요!

 

 

 

서핑 선수같이 간지가 살아있죠?

 

 

 

 

볼륨이 있는분이라면 더더욱!

황정음의 레이지비 제품이네요.

 

 

 

 

집업은 아니지만 역시 앞이 열려있는 스타일입니다.

 

 

 

 

 

비키니 느낌으로 짧게 허리와 배꼽을 드러내는 스타일도 인기있죠!

 

 

 

 

 

이하늬의 레노마 제품입니다.

 

 

 

 

100% 내 피부를 보호하는 레쉬가드형!

원래 래쉬가드 자체가 몸에 딱 달라붙는 소재!

물에 가서는 몸에 더 붙을 수도 있으니~ 

부담되시는분들은 넉넉한 래쉬가드를 추천해드립니다!

 

 

 

 

아디다스 아이들용 제품인데 너무 멋지죠?

 

 

 

 

남자분들 레쉬가드는요~

 여자분들처럼 타이트한 하의보다는 조금 넉넉한핏의 하의를 매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굿!

 

 

 

단색의 타이트한 상의와 러프하고 컬러풀한 하의.

 

 

 

 

 

 

올 여름 레시가드로 멋진 코디하세요!

 

 

 

패밀리의 일상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코디

 

 

 

 

사람의 눈썹에 따라서 인상이 좌우된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죠?

그런 것 처럼 안경 또한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를 착용하셔야

더욱 호감적인 인상을 만들 수 있거든요!

 

 

 

 먼저 자기의 얼굴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죠!

 

 

 

 

 

 

 

 

 

 자신의 얼굴형을알았다면 이제 어울리는 안경테를 골라보기로 해요!

 

 

 

 

 

살짝 각진 스타일의 프레임이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게 만들어주거든요~

 

 

 

 

모든 분들이 착용하기 괜찮은 스타일의 뿔테 안경태 등장입니다!

일명 '스퀘어 라운드' 라고 불리우는 각지고 라운드감이 있는 테두리를 선택하시면

부담없이 착용하기 괜찮답니다!

 

 

 

 

 

 

요즘은 또 동그리 안경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동그란 안경은 얼굴이 각져있는 분들에게 최적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얼굴이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를 주거든요~!

 

 

 

 

얼굴의 전체적인 느낌을 바꾸어 주며 컴플랙스까지 가려주니,

더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어때요?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시는데 쪼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패밀리의 일상

 

 

 

 

 

 

정장 운동화 코디 하기

 

 

 

 

요즘엔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게 트렌드가 됐죠~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더 스타일리쉬하고 멋있어보이는거 같아요. 

 

 

 

 

 

 

 

사실,,

 

 정장에는 구두,

 

편한복장에는 운동화.

 

이게 정석이라면 정석일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믹스매치하여 입는것이

 

오히려 센스있는 코디로 정착되고 있는것같아요.

 

 

 

 

 

 

 

이미 정장 운동화 코디는 많은 컬렉션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있는 스타일링으로 자리잡아

요즘은 흔히 볼수있는데요.

 

 

 

 

 

 

 

 흔히 보기엔 좀..

 

너무 이쁘긴 하네요.

 

 

 

 

 

 

 

 

수트와 운동화의 매치는 크게 어렵지 않아요!

 

그동안 지켜왔던 클래식의 형식을 그대로 갖고가되

 

그냥 거기에 운동화만 신어주면 끝!!

 

 

 

 

 

 

 

 

 

수트의 컬러감을 잘 이해하고

 

그에 적절한 운동화만 코디해준다면

 

보다 센스있게 수트를 입는 남성으로

 

어필 할 수 있을거라는거죠!

 

 

 

 

 

운동화가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채도나 명도변화만 주어서 톤온톤으로 코디하시면 좋아요.

 

비슷한 컬러로 분위기만 조금씩 바꿔주는 식으로~

 

 

 

 

 

 

또는 수트의 상하의를 통일하고

 

개성있고 톡톡 튀는 색상의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정장의 컬러와 스타일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고

 

어떻게 매치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이것!

 

그냥.

 

흰색 운동화!!!

 

 

 

 

 

    

 

 

 

웬만해서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어디에나 어울리니까요!!


화이트 색상은

 

포멀함과 케쥬얼함

 

동시에 표현할 수 있기때문에

 

수트와 운동화 매치의 초보라면?

 

하얀색의 운동화로 도전해보길!!

 

 

 

 

 

 

 

 

정장과 운동화를 함께 코디해서 입을 때에는

 

팬츠의 기장을

 

발목에서 조금 올라오게 입어주는것이

 

운동화의 느낌도 살리고 전체적인 수트 + 운동화 룩의

 

센스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죠!

 

 

 

 

 

하지만 운동화를 살짝 덮는 길이감도

 

키가 작아보이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쁘지 않은 룩이 될수있다는 사실.

 

 

 

 

 

 

 

 

 

 

 

 

 

 

 

 

 

 

 

 

 

 

 

 

 

 

 

 

 

 

 

 

 


 

 

 


 

 

 

 

 

 

 

 

 

 

 


 

 

 

 

 

 

 

 

 

패밀리의 일상

 

 

 

생각하게 하는 감동

 

"저는 바보를 뽑습니다"

 

장진우 사단

 

 

 

 

 

 

 

 

 

 

 

 

 

 

 

 

 

 

 

 

 

 

 

 

 

 

 

 

 

 

 

 

 

 

 

 

 

 

 

 

하..

 

 

 

 

 

 

스타

 

 

 

 

 

[스타★들의 봄 공항패션 살펴보기]

 

 

 

 

 

1.유이 (가수,탤런트)

 

 

공항에서 유이는 팬츠, 티셔츠, 슈즈를 모두 블랙으로 연출한 후

체크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랭킷 판초와 토트 백으로 포인트를 줘

파리지엔도 감탄할 만한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2.박신혜 (탤런트,영화배우)

 

 

박신혜는 는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에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버킷백 스타일의 숄더백을 걸쳐 시크한 매력을 더한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3.전지현 (탤런트,영화배우)

 

 

 

전지현은 블루 컬러 실크 셔츠와 루즈한 핏의 블랙 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4.다니엘 헤니 (탤런트,영화배우)

 

 

다니엘 헤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5.이민호 (탤런트,영화배우)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의 블랙 슬렉스에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
프레임에 메탈이 섞인것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5.김수현 (탤런트,영화배우)

  

 

 김수현은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인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과베이직한 진을 매치해 댄디함을 살리면서도,

스냅백을 착용해 20대의 트렌디한 패션 센스까지 챙겼다.

 

 

 

 

6.믹키유천 (가수,탤런트)

 

 

 

설문조사에서 남자 연예인 공항패션 1위를 믹키유천이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룩에 세련된 악세사리가 포인트!

 

 

 

 

7.이정재 (탤런트,영화배우)

 

 

이정재는 무늬가 들어간 톰브라운 니트와 흰 남방으로 레이어드

그리고 깔끔한 팬츠로 마무리.

 

 

 

 

8.수지 (가수,탤런트)

 

 

​수지는 허리 라인의 리본 셔링이 장식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티셔츠와 함께 팬츠를 매치,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상큼발랄 컨셉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수지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빅사이즈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어반 아웃도어룩을 연출했다.

 

 

 

 

8.서현 (가수,뮤지컬배우)

 

 

소녀시대 서현은 클래식한 원포인트 트렌치코트를 선택.

화이트 셔츠 이너에 데님, 시원해보이는 선글레스로 마무리.

 

 

 

 

8. 하정우 (영화배우,영화감독)

 

 

하정우의 심플한 공항패션.

진한 그레이색의 니트와 네이비색 슬랙스를 매치, 그린색 비니와 화이트 로퍼로 마무리.

 

 

 

 

9.고준희 (탤런트,영화배우)

 

 

 

 

 

고준희. 오렌지컬러 자켓과  각선미 살린 스키니진의 매치가 매력적이다.

 선글라스와 네일컬러, 롤업한 스키니진의 디테일까지 완벽한 봄 공항패션.

 

 

10. 원빈 (영화배우)

 

원빈은 그레이와 블루 배색이 돋보이는 라운드 티셔츠와 카키색 면바지를 입은 캐주얼 차림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 중 푹 눌러 써 눈까지 가린 벙거지 모자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꽂혔다.

사실, 원빈 아니었으면 큰일났을뻔.

스타

 

 

 

 

 

또 하나의 별이 지다/글렘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

영국 가수 겸 영화배우 David Bowie

 

 

 

 

[60초 모바일 뉴스 구은정 기자] 지난 10일(영국 현지시각), 글램록의 창시자 데이빗 보위(69)가 18개월의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와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데이빗 보위의 유족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밝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일제히 그의 삶을 조명하기 시작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의 죽음은 언제나 허망하고 한스럽다.

사람은 한 명이지만, 그가 전 세계에 퍼뜨린 정신세계가 그만큼 파격적이고 무거워,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강렬히 박혀있기 때문이다.

데이빗 보위는 사망 이틀 전인 8일에 새 앨범 ‘블랙 스타’를 발표했기에 이번 소식은 더더욱 안타깝다.

데이빗 보위의 생일에 맞춰 발매한 앨범이 결국 그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

‘블랙 스타’ 커버에 박힌 새까만 별처럼, 그도 지구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별이 되어 화성으로 떠나버렸다.

 

 

 

 

 

 

데이빗 보위는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젊은이들의 정신세계와 문화 예술 전반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사람이기에, 특히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

한국의 뮤지션 및 연예인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괴로운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DJ 배철수는 데이빗 보위의 히트곡 ‘Space Oddity’가 끝난 후 “오늘따라 이 음악이 슬프게 들린다”며

“물리적 나이에 관계없이 늘 새로움을 추구한 뮤지션”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가수 이승환도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 앞서가던 분이셨고 모든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셨던 위대하신 분”이라며 애도를 표했고,

배우 유아인, 빅뱅 지드래곤 등 젊은 축도 역시 애도 물결에 합류했다.

 

 

 

 

 

 

한편, 외국에서는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를 시작으로 노엘 갤러거, 마돈나, 켄드릭 라마, 휴 잭맨, 조셉 고든 레빗 등

각종 유명인사가 데이빗 보위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와중에, 2013년의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 선장이었던 캐나다인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는 우주정거장 근무 중에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를 커버하여

자신의 트위터(@Cmdr_Hadfield)에 소개, 일약 스타가 된 적이 있다.

이 커버 뮤직비디오는 당시 우주에서 촬영한 첫 뮤직비디오라며 커다란 화제를 몰고 왔었다.

데이빗 보위가 정말로 우리 곁을 떠난 지금, 이 영상은 다른 의미로 다시 소중해졌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커버로서 이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추모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일 것이다.

 

 

 

 

 

 

정규 앨범

 

 

 

 

 

 

 

● 데이빗 보위, 영원히 남을 말들

 

나도 내가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지루하진 않을 거라고 장담해. / 데이빗 보위, 매디슨 스퀘어 가든, 1997

 

나는 선지자도 아니고 구석기인도 아니야. 단지 슈퍼맨이 될 가능성이 있는 보통 사람일 뿐. 난 그냥 살아가는 거야. / 데이빗 보위, ‘Quicksand’ 가사 중

 

매 순간 최선을 다해라. 우리는 진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 곳으로도 가고 있지 않다. / 데이빗 보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 중, 2004

 

명성 자체가 그대에게 레스토랑의 특급 좌석보다 나은 걸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 데이빗 보위, 퍼포밍 송라이터와의 인터뷰 중, 2003

 

도시로 가는 열쇠는 나뭇가지를 하늘에 붙들어놓는 태양 안에 있네. / 데이빗 보위, ‘Eight Line Poem’ 가사 중

 

 

 

 

 

 

 

 

 

 

"비내리는 오늘 아침 아주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데이빗은 위대한 스타였고 저는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영국 음악사에서 아주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주었던 엄청난 영향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데이빗의 가족에 심심한 애도를 보내며, 오랜 세월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입니다. 

 그의 별은 하늘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폴 매카트니-

패밀리의 일상

 

 

 

 

 

여자가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낄때..?

 

 

 

 

1. 예쁜 손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전 조금 거친듯한 손도 괜찮던데.ㅋ

 

 

 

 

 

2. 이런건.. 이미 사랑에 빠진 다음이 아닐까요?
부시시 귀엽고 때론 지쳐보임 안쓰럽고.

 

 

 

 

3. 뭐. 관심없던 남자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심쿵한적이 있기는 한것같은데;

기습적이지만 물론 과하지않은!

 

 

 

 

 

4.흠....

 

 

 

 

 

5. 노래를 잘하지못한다면 악기 하나쯤 다뤄주는것은 이미 센스죠!

음악이란.. 참 미약같은.ㅋ

 

 

 

 

 

 

 

그러나..  글쎄 꼭 그런가??

할때.

 

 

 

 

 

 

단,

잘생겨야 됨!!

 

 

 

 

 

무조건 격하게 공감ㅠㅠ

 

 

 

 

TIP

 

 

 

 

1 2 3 4 5 ··· 10
블로그 이미지

소소한 이야기와 휴식

세이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