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의 일상
아더스 홈이 오픈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우신 우리 멍멍이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일상들을 여기 아더스홈에 옮겨놓을 예정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MBC뉴스데스크가 8시에 한다 해서 봤는데 기사에 반려견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강아지 뿐 아니라 고양이, 거북이 등.. 많은 애견동물들의 장례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반려동물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리나라도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가 많이 높아졌다 합니다..
장례비용을 위해 적금까지 붓고 있다던가.. 아이를 낳지 않고 애완동물에만 열중한다는 딩크펫족?? 에 관한 내용들은
혹..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의 약간은 비판적인 시선을 끌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서도 받기 힘든...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만한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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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에도 있듯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랍니다.
너무나 다정한 가족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이 아이들이 줄 수 있는 또다른 따뜻함에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곧 아이가 생길텐데.. 물론 절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여태껏 가족처럼 지내던 녀석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라는 말을 들을땐..
너무나 서운합니다..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정말 반려동물로서 이 아이들을 데려왔고 끝까지 책임져야 겠다는 제 생각은 확고한데..
태어날 아이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다소 이기적인 마음에 또다른 생명들을 버리라니....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하고 털손질도 자주 해서 위생적으로 키우면 오히려 태어날 아기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생명이 소중하듯이.. 다른 이의 생명도.. 또 인간이 아닌 또다른 생명들도 소중히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보고 쯧쯧..거리며 혀를 차실 많은 분들....
나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존재에게 젊은 애들도 하나씩 다 갖고 다닌다는 명품백 하나 값도 안되는 장례비용이 너무 과하다 생각치 마시고... 그애들에게 받는 큰 따뜻함을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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